[북스&]마지막 서기장의 균열…사회주의 '별'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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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과 에리히 호네커 전 동독 공산당 서기장이 1987년 5월 27일 베를린 쇠네펠트 공항에서 입 맞추는 모습. 연합뉴스
1987년 12월8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미하일 고르바초프 당시 소련 서기장(왼쪽)과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중거리핵전력조약(INF)에 서명하고 있다. 미국과 소련간 핵군축 합의의 기본이 된 INF 조약은 냉전 종식을 앞당긴 성과로 평가받는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