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전기차 맞대결…현대차 '디 올 뉴 넥쏘' 최초 공개로 안방사수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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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 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사이먼 로스비(오른쪽) 현대차 현대디자인센터장 전무가 ‘디 올 뉴 넥쏘’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 행사 내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디 올 뉴 넥쏘'와 '더 뉴 아이오닉6' 차량을 배경으로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왼쪽 세번째)과 정유석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왼쪽 두번째)을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아와 LG전자가 협업해 설계한 PV5 슈필라움 스튜디오 콘셉트카가 3일 경기 고양시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 전시돼 있다. 사진 제공=기아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가 3일 경기 고양시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BYD코리아
HD현대가 3일부터 열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를 전시하고 있다. 사진제공=HD현대
삼보 모터스그룹의 '하이브리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기체. 구경우기자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 브리핑'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 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사이먼 로스비(오른쪽) 현대차 현대디자인센터장 전무가 ‘디 올 뉴 넥쏘’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