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산업 전문 전시회 '2025 서울커피엑스포'가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서울커피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한 신디 로드리게스(왼쪽 네 번째) 온두라스 국제외교협력부 차관과 로돌포 파스토 파스케예(〃 다섯 번 째) 주한 온두라스 대표 등이 올해 주빈국인 온두라스 부스에서 온두라스 커피를 소개하고 있다. 커피 전문기기를 비롯해 원재료, 부재료, 포장용품, 카페 운영 방법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서울커피엑스포는 오는 5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사진 제공=코엑스 2025.04.02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5 서울커피엑스포'를 찾은 신디 로드리게스(오른쪽) 온두라스 국제외교협력부 차관 등이 온두라스 커피로 진행된 커핑 세션에서 커피를 시음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엑스 2025.04.02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5 서울커피엑스포' 참가 업체 관계자가 생두 제품을 들어보이며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엑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