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팔 수백대가 조립한 車, 로봇개 '스팟'이 점검…현대차 생산기지 중 '최고 품질' 美공장 가보니[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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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조립된 차체가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주요 부품은 자율주행운반로봇(AGV)가 전달하고 완성된 차는 주차로봇이 이송한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권오충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법인장(전무)이 27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 위치한 메타플랜트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차체 공장에서 거대한 로봇팔이 차체를 들어올려 이동하고 있다. 메타플랜트는 차체 공장 100%를 로봇으로 자동화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자율주행 주차로봇이 조립이 완성된 차를 이송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부품을 선반으로 옮기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보스턴다이내믹스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한 직원이 도장이 완료된 차체에 배터리와 구동모터, 외장 부품, 전장 부품 등을 조립해 완성차를 만드는 의장 공정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