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장 낙관론 '솔솔'…부익부 빈익빈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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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바젤 홍콩 2025’를 찾은 관람객들이 중국 작가 위에민쥔의 작품 앞을 지나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관람객들이 ‘아트바젤 홍콩 2025’ 개막 첫날인 28일 최고가에 판매된 일본 작가 쿠사마 야요이의 ‘무한그물 [ORUPX]’을 바라보고 있다. 아트바젤홍콩 홈페이지
‘아트바젤 홍콩 2025’를 찾은 관람객들이 디스커버리즈 섹션에 출품된 신민 작가의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아트바젤홍콩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