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7년부터 레벨 2+ 자율주행…3년 뒤 SDV 양산'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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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현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사장이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플레오스 25'에서 새로운 소프트웨어 브랜드인 플레오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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