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미국과 오랜 관계 끝났다”… EU는 美 빅테크 ‘타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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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27일(현지 시간) 몬트리올항에서 열린 자유당 집회에 참석해 지지자들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방침을 비난하며 "캐나다와 미국의 오랜 관계는 끝났다"며 초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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