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료계 블랙리스트' 방관 혐의 메디스태프에 게시물 삭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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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대생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대표 기모 씨가 지난해 3월 25일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자하문로별관 사이버수사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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