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진료’ 소아청소년 전문병원 내달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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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병원(왼쪽)과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의 전경. 사진 제공=우리아이들의료재단
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사장. 사진 제공=우리아이들의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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