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살까 말까” 고민하던 청년, 15년 만에 중국 최고 부자 등극 [글로벌 왓]
이전
다음
중국 최고 부호가 된 장이밍 바이트댄스 창업자의 15년 전 모습. 아이폰4 구매를 놓고 망설이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웨이보에 올렸다. 웨이보 캡쳐
장이밍 바이트댄스 창업자. 바이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