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한화포레나·두산위브 입주민…'홈닉'으로 뭉친다
이전
다음
박민용(오른쪽) 삼성물산 개발사업본부장과 김홍재 두산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이 27일 스마트 주거서비스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물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