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도 화마도 버티는 '기적의 천'…잿더미 된 줄 알았던 '만휴정' 살린 방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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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길안면 만휴정에 방염포가 덮여 있다. 연합뉴스
고운사 가운루가 불에 타 형태조차 알아볼 수 없게 무너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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