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구조·디지털 전환 발맞춰 '금융 혁신'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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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베스트 뱅커 대상’ 시상식에서 권대영(뒷줄 왼쪽 여섯 번째) 금융위 사무처장, 김병칠(〃 여덟째) 금감원 부원장, 손동영(〃일곱째) 서울경제신문·서울경제TV 대표이사 사장이 베스트CEO로 선정된 진옥동(앞줄 왼쪽 일곱째) 신한금융지주 회장, 베스트여성뱅커로 뽑힌 이은미(〃 다섯째) 토스뱅크 대표 등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