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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대피한 주민들이 26일 경북 영양군 영양군민회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영양=연합뉴스
CJ푸드빌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경북 의성군 산불 현장을 방문해 빵과 음료수 등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CJ푸드빌
LG전자 설치기사들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대피해 있는 경남 산청군 산엔청복지관을 찾아 공기청정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LG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오른쪽) 스님이 26일 산불 피해로 전소된 경북 의성군 고운사를 방문해 고운사 주지 등운 스님을 위로하고 있다. 의성=연합뉴스
산불로 대피한 주민들이 26일 경북 영양군 영양군민회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영양=연합뉴스
CJ푸드빌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경북 의성군 산불 현장을 방문해 빵과 음료수 등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CJ푸드빌
LG전자 설치기사들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대피해 있는 경남 산청군 산엔청복지관을 찾아 공기청정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LG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오른쪽) 스님이 26일 산불 피해로 전소된 경북 의성군 고운사를 방문해 고운사 주지 등운 스님을 위로하고 있다. 의성=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