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m 다이빙, 의상만 700여벌…워터쇼로 즐기는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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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공연에서 배우들이 수중으로 다이빙하는 모습. 사진 제공=멜코리조트앤엔터테인먼트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공연장 모습. 1400만 ℓ의 수량을 담을 수 있고 물이 없는 일반 공연장으로 변신하는데 1분이 걸리지 않는다. 사진 제공=멜코리조트앤엔터테인먼트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공연에 사용되는 해골 가면의 모습. 크리스털이 인상적이다. 공연 전체 의상·장비를 위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35만 개가 쓰였다. 이경운 기자.
마카오 모르페우스호텔 내부에 설치된 미국 팝 아티스트 카우스의 작품. 사진 제공=멜코리조트앤엔터테인먼트
마카오 모르페우스호텔 전경. 서울 동대문 DDP를 건축한 자하 하디드의 작품이다. 외관에 노출된 철골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사진 제공=멜코리조트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