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훼손 우려에 결단 내린 崔…'AI 등 집중 투자로 재정효과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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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공급망안정화위원회'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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