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5000개·치킨 1000인분…모조리 산불 피해 지역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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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한 긴급구호 세트. 사진 제공=신세계그룹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의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나흘째 이어진 24일 경북 의성군 점곡면 야산에서 안동시 길안면 현하리 야산으로 산불이 번져가고 있다. 안동시 길안면은 산악 지대로 진화대의 직접 접근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안동=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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