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원가율 개선 통해 실적 반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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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역삼동 동부건설 본사에서 열린 ‘제5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안건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동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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