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으로 식사 때운 최상목 ‘대대행’ 체제, 87일만에 역사 속으로
이전
다음
최상목 부총리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 현안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재부.
최상목 부총리가 21일 이차전지 재자원화(재활용) 기업인 전북 군산 성일하이텍에서 이강명 대표의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최상목 부총리가 22일 경남 산청군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 마련된 산불 주민대피소에서 임시 대피 중인 주민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재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