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회장, 美 상무 장관에 '항공기·엔진 48조 구매'…'트럼프 선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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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대한항공·보잉·GE 3사 협력 강화를 위한 서명식'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여섯 번째),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세 번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다섯 번째) 등 한·미 정부와 기업 대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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