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위암 조기 발견…웨이센, 'AI 내시경, 전세계 의료기관 공급 2배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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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웨이센 이사(CSO)가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키메스 2025'에서 인공지능(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웨이센
웨이센의 인공지능(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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