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파리 아쉬움에 훈련 매진…구미·도쿄서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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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정상을 탈환한 우상혁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우상혁.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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