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선은 모르겠고 강성지지층 업고가야 당권쥔다[송종호의 여쏙야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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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왼쪽부터)국민의힘 의원, 윤상현 의원,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 나경원 의원이 지난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자유연대 국민대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20년 12월 25일 전광훈(오른쪽) 당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목사와 김문수 현 고용노동부 장관이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2019 자유 대한민국 전국 연합 성탄축제’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29년 4월 2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STOP(멈춤), 국민이 심판합니다'에서 당시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9년 11월 문재인 전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에서 전광훈 목사를 선지자라고 말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JTBC 보도화면 캡처
윤상현(오른쪽)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2월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주최 집회에 참석해 전광훈 목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2019년 3월 20일 당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을 예방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뉴스1
*여쏙야쏙은 여당과 야당의 ‘속’사정을 ‘쏙쏙’알기 쉽게 전달하는 코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