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만㎡에 자동화 공정 구축…30단계 거쳐 '페트칩'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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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찾은 경기 시흥시 삼양에코테크의 공장 한켠에 폐플라스틱 블럭이 쌓여 있다. 유민환 기자 yoogiza@sedaily.com
18일 찾은 경기 시흥시 삼양에코테크의 재활용 페트칩 생산공장 전경. 사진제공=삼양에코테크
삼양에코테크에서 생산하는 페트 플레이크. 사진제공=삼양에코테크
삼양에코테크가 생산하는 페트 플레이크와 재활용 페트칩. 사진제공=삼양에코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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