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상법 개정안 재계 반발에 “공개 토론하자…독특한 규제란 건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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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금용 경영평가등급 및 홈플러스 사태, 상법 개정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승현 기자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 등 경제8단체 임원들이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본회의에 통과된 상법 개정안에 대한 대통령 권한대행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