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덕후'만 찾던 엔비디아 GTC, 'AI 슈퍼볼' 됐다 [윤민혁의 실리콘밸리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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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 시간) GTC 2025 키노트 현장을 가득 채운 1만7000여 명의 인파. 사진제공=엔비디아
평소 노숙자로 가득하던 산호세 다운타운 중심가 공원은 ‘GTC 파크’로 변모해 인파로 가득찼다. 윤민혁 기자
GTC 2025가 개최된 산호세컨벤션센터 내부를 오가는 인파. 윤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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