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배출 책임져라'…안데스 산맥에 사는 농부, 독일서 10년째 소송전
이전
다음
2016년 8월 12일 안데스 산맥에 속한 페루 후아라즈 후아스카란 국립공원의 빙하 옆 길을 사람들이 걷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