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목포 110㎞ ‘서해안 철도’…전남도·전북도 “국가계획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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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왼쪽 네번째) 전남도지사가 18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장세일 영광군수 등 전남·북 관련 시·군 단체장들과 ‘제5차 국가철도망’ 서해안 철도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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