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봉 1위' 재계 총수는 '회장' 아닌 '부회장'…2023년의 5.7배 받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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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 이미지투데이
조현상(오른쪽) HS효성 부회장. 사진 제공 = 대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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