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6년만 우승이냐, 스펀 통산 2승이냐…450만弗 놓고 세홀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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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열린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궂은 하늘. AP연합뉴스
선두로 경기를 마치는 로리 매킬로이. AP연합뉴스
벙커 샷 하는 JJ 스펀. PGA 투어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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