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 탄탄' 삼성E&A, 미래 新사업 수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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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홍(왼쪽) 삼성E&A 사장과 호콘 볼달 넬 사장이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휴스턴 매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지분 인수 및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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