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포위 작전’ 3타차 이내 18명…유현조 선두, 전예성 4위, 황유민·배소현 8위, 김수지·박현경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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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킨 야마시타 미유. 사진 제공=KLPGA
공동 선두에 나선 유현조. 사진 제공=KLPGA
공동 8위에 오른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공동 13위에 오른 박현경.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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