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미술 작품을 통해 본 예술적 창조의 두얼굴
이전
다음
2022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1억 9500만 달러에 낙찰된 앤디 워홀의 '샷 세이지 블루 마릴린(1964)'. 사진 제공=크리스티
마크 로스코의 1961년작 ‘주황, 빨강, 노랑’은 2012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8700만 달러에 낙찰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기록을 새로 썼다. 사진 제공=크리스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