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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5’의 씨메스 부스에서 개별 제품을 낱개로 들어올 릴 수 있는 피스 피킹 솔루션을 지켜보는 참가자들이 모여 있다. /정혜진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5'에서 아톰로봇코리아 관계자가 물류를 이동·적재하는 로봇을 시연 중이다./박예나기자
유진로봇의 ‘고카트’가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관람객이 지켜보고 있다. /정혜진기자
국내 협업형 모바일 로봇 업체인 미르(MiR)는 중국 제조사인 골리텍 오토메이션의 자동화시스템과 결합해 일방향으로 흐르는 컨베이어벨트가 아닌 양방향으로 흐르고 언제든지 맞춤형 공정이 가능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정혜진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5’의 씨메스 부스에서 개별 제품을 낱개로 들어올 릴 수 있는 피스 피킹 솔루션을 지켜보는 참가자들이 모여 있다. /정혜진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5'에서 아톰로봇코리아 관계자가 물류를 이동·적재하는 로봇을 시연 중이다./박예나기자
유진로봇의 ‘고카트’가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관람객이 지켜보고 있다. /정혜진기자
국내 협업형 모바일 로봇 업체인 미르(MiR)는 중국 제조사인 골리텍 오토메이션의 자동화시스템과 결합해 일방향으로 흐르는 컨베이어벨트가 아닌 양방향으로 흐르고 언제든지 맞춤형 공정이 가능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정혜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