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프랜드(왼쪽) 구글 AI·신흥 기술 정책 총괄과 유니스 황 구글 아시아태평양 AI·신흥 기술 정책 담당이 13일 열린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구글코리아

유니스 황(오른쪽) 구글 아시아태평양 AI·신흥 기술 정책 담당과 앨리스 프랜드 구글 AI·신흥 기술 정책 총괄이 13일 열린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구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