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 레이싱, 아시아 무대 경험 쌓은 한민관, 일본 유망주 헨잔 료마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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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에서 활약한 브랜뉴 레이싱. 사진 김학수 기자
박규승은 2025 시즌에도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한다. 사진 김학수 기자
일본의 유망주, 헨잔 료마는 슈퍼 6000 클래스에 첫 출전한다. 사진 포르쉐 재팬
국내 GT 무대는 물론, 아시아 GT3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한민관. 사진 웨이브진 이광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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