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호주 법인 탈바꿈할 '특단 대책'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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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967년 회사 창립 이후 57년 만에 전체 누적 생산 1억대 돌파를 발표한 지난해 9월 30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을 찾은 시민이 현대차의 전기차 ‘아이오닉 5N’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돈 로마노 현대차 호주판매법인(HMCA)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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