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美 철강관세에 맞불 “206억 달러 규모 美 수입품에 추가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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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차기 총리로 취임 예정인 마크 카니 자유당 대표가 12일(현지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튼의 철강공장에 방문해 연설을 준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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