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弗짜리 칩샷 이글…헨리 '짜릿한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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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헨리가 10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러셀 헨리가 10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 후 가족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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