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쿼리 시대 선점하자…글로벌 AI 유니콘과 손잡은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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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코히어
이달 초 민세훈(왼쪽부터) LG CNS 엔트루 컨설팅장(전무), 에이단 고메즈 코히어 CEO, 진요한 LG CNS AI센터장(상무)가 LG CNS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코히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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