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안내서비스 통해 카카오 택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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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진(오른쪽)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 부사장과 박우식 KTis 마케팅본부장이 이달 7일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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