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꼬박꼬박 받고도 위암 진단 놓친 이유…‘이것’ 때문 [건강 팁]
이전
다음
이미지투데이
국내 10대 암 연간 발병자 수 현황.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국가암정보센터
강소현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