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병 말고 한잔만 주세요'…'병나발 성지' 탑골공원도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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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낙원상가 인근 ‘소문난집’에서 기자가 소주 반병(2000원)과 막걸리 한 잔(1000원)을 시킨 모습. 장문한 견습기자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한 술집 앞에 각종 하이볼을 판매한다고 광고하는 홍보물이 붙어 있다. 장문항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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