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포렌식 도입·수중 드론 출격…정부 온라인 마약과 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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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4일 오후 대구 남구보건소 임상병리실에서 보건소 관계자가 의료용 마약류 검사키트를 이용해 마약 검사를 하고 있다. 대구 남구는 불특정 다수 대상의 마약범죄와 마약류 유통 급증에 맞서 주민 건강 관리와 피해 예방을 위해 이날부터 지역 최초로 필로폰과 대마 등 주요 마약류 6종에 대한 '마약류 무료 익명검사'를 시행한다. 2025.2.24/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