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車 이어 비료도 관세 제외 검토…‘불황 공포’는 안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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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국경에서 16㎞가량 떨어진 미국 캘리포니아 홀트빌의 한 농장에서 근로자들이 양배추를 재배하고 있다. 미 백악관은 5일(현지 시간) 캐나다와 멕시코에 부과한 25% 관세 품목에서 자동차를 한 달간 유예하겠다고 발표했으며 행정부는 농업 분야의 제품 일부도 특례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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