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빙켈만 회장 단독 회동…한타, 람보르기니로 질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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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이 6일 서울 광진구 능동 ‘파이팩토리’에서 공개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신차 ‘테메라리오(Temerario)’를 소개하고 있다. 테메라리오는 4.0L V8 트윈 터보 엔진과 3개의 전기모터를 결합해 합산 최고출력 920마력(676㎾)을 발휘하고 제로백은 2.7초다. 이건율 기자
슈테판 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이 6일 서울 광진구 능동 ‘파이팩토리’에서 공개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신차 ‘테메라리오(Temerario)’를 소개하고 있다. 테메라리오는 4.0L V8 트윈 터보 엔진과 3개의 전기모터를 결합해 합산 최고출력 920마력(676㎾)을 발휘하고 제로백은 2.7초다. 이건율 기자
슈테판 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이 6일 서울 광진구 능동 ‘파이팩토리’에서 공개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신차 ‘테메라리오(Temerario)’를 소개하고 있다. 테메라리오는 4.0L V8 트윈 터보 엔진과 3개의 전기모터를 결합해 합산 최고출력 920마력(676㎾)을 발휘하고 제로백은 2.7초다. 이건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