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도…홈플 '납품 중단'
이전
다음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제품을 납품해온 일부 제조사가 제품 공급 중단을 결정한 가운데 6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앞에 카트가 세워져 있다. 조태형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와 홈플러스지부 조합원 20여명이 6일 서울 광화문 D타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K파트너스에 회생을 책임지라고 촉구했다. 김남명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