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현 LS 부회장 'AI로 업무 혁신…'젠지' 아이디어 수용해야'
이전
다음
명노현 LS 부회장이 최근 LS미래원에서 그룹 내 전 팀장들을 대상으로 CEO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LS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