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좀 살려주세요”…북핵보다 무서운 대남방송 7개월 [르포]
이전
다음
인천시 강화군 당산리에서 직선거리 1.8㎞로 떨어진 북한 개풍군 야산. 이곳 야산 봉우리에는 대남방송을 송출하는 확성기가 설치돼 있다. 인천=안재균 기자
대한민국 최초 자연사박물관인 ‘강화은암자연사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야영장이 대남방송 피해로 운영 6년 만에 철거하고 있다. 인천=안재균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