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시민사회 '필수의료 의사 기소 제한, 위헌요소… '의사 특권법'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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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에서 열린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시민사회 입장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남은경 경실련 사회정책팀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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